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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림화상재단, 삼성라이온즈 임창민 선수로부터 1500만원 기부받아

날짜2025-11-14 조회 55


▲[사진] (왼쪽부터) 한림화상재단 황세희 사무과장, 최종길 사무국장, 삼성라이온즈 임창민 선수와 아내 민유경씨가 후원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림화상재단, 삼성라이온즈 임창민 선수로부터 1500만원 기부받아

- 임창민 선수, 2022년부터 한림화상재단에 4년간 후원… ‘누적 5000만원’

한림화상재단(사무국장 최종길)이 삼성 라이온즈 투수 임창민 선수로부터 어린이 화상환자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받았다.

한림화상재단은 11월 3일(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본관 6층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임창민 선수에게 후원증서를 전달했다.

임창민 선수의 기부는 2022년 1000만원을 시작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5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화상환자 3명의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 화상환자는 신체 성장에 맞춰 피부 재건 및 이식 수술이

반복적으로 필요하다. 제때 수술을 받지 못할 경우 피부 구축으로 인해 성장 발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임창민 선수의 이번 후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림화상재단 최종길 사무국장은 “임창민 선수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화상환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해마다 변함없는 선행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창민 선수는 “저의 정성이 어려운 치료를 이어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 형편이 어려운 화상환자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을 위해 설립됐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사회적 안전망 확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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