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의료원은 김명배 청송환경개발공사 대표가 화상 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림화상재단에 1억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전했다.
한림화상재단은 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내에 현판을 게시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개인 기부자 중 두 번째로 이름을 알렸다.
김명배 대표는 2016년 8월부터 지속적으로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화상 환자를 후원해 왔다. 그의 기부금은 화상 환자의 치료 및 재활, 조속하고 원활한 사회복귀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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