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보도자료

한림화상재단 '안면장애 편견·차별' 인식변화 캠페인 진행

날짜2021-05-20 조회 61

한림화상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영국 FEI(Face Equality International)를 포함한 전 세계 34개 NGO기관과 '2021 페이스 이퀄리티 캠페인(Face Equality Campaign)'을 공동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화상 안면손상 등의 다양한 이유로 직면하는 사회적 문제를 강조하고, 차별 없는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 키워드는 '시선 평등'이다.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안면손상에 의한 편견과 차별로 변질시키지 않도록 시선의 평등을 요구하는 것이다. 캠페인은 SNS를 통해 셀피를 공유하고 평등을 촉구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외모 변화가 생긴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얼굴을 찍은 후 '모든 얼굴은 평등하다'는 내용을 담은 원을 그린 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은 SNS를 통해 전 세계인과 공유되며, 관련 해시태그(#FaceEquality)를 통해 확산된다. 캠페인에는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병원 전 직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는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새로운 바람을 주도하는 모임이다. 이들은 화상환자가 신체적 통증 외에도 퇴원 후 사회적 문제를 겪는다는 점을 인식하고 환자의 병원 밖 삶을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은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상처와 흉터가 단순 '차이'로 이어지지 않고 이들의 풍부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훈장'으로 인식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현 한강성심병원 행정부원장은 "사회적 시선은 화상환자가 퇴원 후 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대중에게 전파되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 FEI(Face Equality International)는 외모 차이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는 글로벌 NGO 연합이다. 한림화상재단은 FEI와 2019년 파트너기관 협약을 맺고 화상으로 인해 사회적 차별을 받는 사람들을 대변하기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새로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재단
인사말
미션&비전
연혁
이사회 및 임원소개
화상경험전문가
투명경영
조직도
찾아오시는 길
후원
후원안내
개인후원
기업 · 단체후원
후원의 손길과 결실
사업
지원안내
지원신청
교육
진단
치료과정
화상 후 관리
화상 예방
심리사회적 특성
교육자료
소식
공지사항
보도자료
자료실
FAQ
관련사이트